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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강숙(ip:)
작성일 2017-01-17 22:19:04
조회 5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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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놈 여자친구 어머니와 처음 만나는 자리에 빈손으로 나갈수 없어 선물용으로 구매하였습니다~
아들녀석 여자친구네 집에서 맛있다고 한과 살 일 생기면 윤의궁 이용하겠다고 하네요 ^^
항상 맛있는 한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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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윤의
작성일 2017-01-18 13:29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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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임인년 !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! 정윤의 2022-01-30 19:17:01
운수대통 대만족이요!! 김지아 2019-11-19 09:59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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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정윤의
작성일 2017-01-18 13:29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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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항상 감사 드립니다
혼자가 아닌
주변분들에게 많은 홍보 해주시니
과자를 만드는 쟁이 입장에서
참으로 뿌듯합니다..^^